Loading...

육아일기 - 어버이날 엄마가 더 고마워 (w. 엄마아빠 사랑해요 동요)

프로필 이미지

요즘 너무 예민하고 까칠해진 미미를 보면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 그러다 문득 나 어릴적 모습이 떠올랐다 나 역시 미미처럼 아주 예민하고 까칠했던 아이였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이를 먹으니 나도 성격이 조금은 유순해졌고, 부모님과의 마찰이 점점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 생각이 참 자주 난다 “나 키우면서 참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생각😊 아이를 키워보니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어버이날이라고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다 사실 큰 감격은 없지만 ㅋㅋㅋㅋ 아이들이 엄마아빠한테 주려고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기특하다 이거는 미미가 그린 가족그림 꾹이 없음 ㅋㅋㅋㅋ 동영상을 캡처했더니 화질이 엉망이다 평소엔 눈도 보석눈에 드레스만 열심히 그리던 그림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그림이다 카네이션꽃이나 가족그림을 보고 감격하지는 않았지만 미미가 유치원에서 배워왔다고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는 울컥했다 가사에 ‘나의 엄마가 돼줘 고마워요’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날것 같았다 나이가 드니 작은 거에도 눈물이 참 많아지는것 같다 😊 나의 딸이 되어줘서 엄마가 더 고마워 엄마 아빠 사랑해요 (Ballade ver.) - 동심연구소 [VIBE] 좋아하는 음악, 좋아할 음악이 모두 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