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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또 다시 집콕,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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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먹고 꾹이가 축 처져있어서 봤더니 몸이 조금 뜨겁다 체온계를 꺼내서 열을 쟀더니 38도 흐미~ 이게 무슨 일이람.. 얼마 안 있어 바로 잠이 든 꾹이 열이 오르길래 에어컨으로 방을 조금 시원하게 한 다음 이불을 꼬옥 덮어주었다 다시 열을 재니 38.2도 기침을 한다거나 콧물이 나는 전조증상도 없이 갑자기 열? 아무래도 시국이 이렇다보니 괜시리 걱정이 엄청 된다 이불을 덮어서인지 서서히 땀이 나기 시작한다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릴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땀을 닦아주며 열체크를 했다 다행히 1시 되기 전에 열이 다 내리고 정상체온이 되었다 자고 일어나 컨디션도 좋고 열도 전혀 없는 꾹이 혹시 몰라 집 앞 가정의학과에 다녀왔다 의사선생님께서 귀, 코, 목 꼼꼼히 확인해보고 다 괜찮은것 같다고 하신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확인을 하고오니 마음이 놓였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파트 놀이터마다 이렇게 못들어가게 해놨다 작년에 코로나 심할때도 놀이터를 이렇게 통제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이구나 싶다 아침 바람 선선한데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 그래서 우리 동 바로 옆 공원에서 잠시 놀았다 여기는 정말 언택트가 가능한 곳! 글 적고보니 완전 집콕은 아닌듯 이렇게 나오기도 하니ㅋㅋㅋ 봉숭아 물들이기 하려고 봉선화 꽃과 잎을 따왔는데 나온김에 돌로 콕콕 찧으며 놀았다 집에서 하면 시끄러웠을텐데 나온김에 해버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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