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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9_웨딩부케 말려서 유리돔 으로 선물 받음! 갬덩 너무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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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서 웨딩일기 _ 부케 유리돔에 보관되어서 내품으로 안녕하세요. 꽃비서에요:) 오늘은 너무너무 기분 좋은!? 부케 선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보통 부케를 던지면 100일 동안 잘 말려서 잘 말린 잎을 신부한테 다시 선물 하면 그걸 잘 태우거나??뭐 잘 보관하면 잘산다고 이런이야기가 있는데용!!! 요즘엔 잘말린 부케로 향초를 만들어서 주거나 유리돔에 넣어서도 많이 선물하기도 해요. 저는 제 중학교 때 부터 친구인 SG 에게 던졌는데(?) 사실 이친구도 곧 결혼을 앞둬서 이런 선물 1도 기대 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잘 말려주긴 하겠지........??????? 이런 생각만 했는데 저번에 저희집에 놀러오더니 뭘 주섬주섬 꺼내는 거에요. 제가 눈치는 개 빠른 편인데........... 이건 정말 상상도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도 아니고 복잡시럽게 생긴 저의 웨딩부케 이건 말리긴 영 귀찮겠는 걸?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렸는지 모르겠어용. 20년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의 섬세한 모습을 여기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ㅋㅋㅋ 부케는 또 을매나 잘 잡던지, 바로 안정적인 자세로 잡길래 정말 놀랐어요. 모든 사람의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 흐릿하게 블러처리를 하긴 했지만 잡는 모습은 보일거에용! 진짜 바로 잡아버리는 SG 나이스 했어 good! 100일도 되기전에 내품으로 온 나의 웨딩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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