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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럭키파파 미남 82일차 육아일기 - 거울보는럭키, 치발기를 손으로, 황태채, 아침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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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럭키파파미남 인사드립니다. 벌써 1월도 반이 넘게 지났네요. 오늘에서야 날짜를 보게되었어요. 엊그제가 1일이었던거 같은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정말 빨리 흘러가는군요. ㅠㅠㅠㅠㅜ 오늘도 럭키는 무럭무럭 자라서 새로운 개인기를 보여주었어요. 럭키 거울을 보다 오늘 안구서 영상을 찍으려고 하는데 럭키가 거울을 보고있더라구요 직접 거울로 데려가서 본적은 있긴하지만 안아주고 멀리있는데 거울을 보는건 처음이었어요. 뭔가 감동이랄까? 정말 크고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역방쿠에 누워서 옹알이하면서 웃어주는데 정말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은생각이 간절하다니깐요 치발기를 손으로 잡다 요즘들어 쪽쪽이를 옆으로밀어서 어금니로 씹으려고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쿠팡에서 구매했던 치발기를 가져와봤어요. 헐 손으로 들고 씹더라구요 다컷구나 다른 엄마아빠들이 아기 젖병을 들고 먹이는거 보고 너무 부러웠었거든요 젖병을 들어주는게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절대 아니에요 그냥 그걸 양손으로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예뻐 보였어요 뭔가 조금 더 컸다는 느낌이 드는게 정말 뿌듯뿌듯 너무 감사한일이에요. 덕분에 하루죙일 기부니가 좋네요 또 손에 쥐여주고 싶은 마음ㅋㅋ 황태채를 에어후라이기에 오늘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솔직히 요즘에 간식사먹기도 애매하고 과자는 너무 입깔깔해서 먹기싫고 과자 대용으로 뭘 머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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