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병원...그리고 폭설...럭키파파 미남 126일차 육아일기

프로필 이미지

럭키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럭키파파 미남 인사드려요. 한주의 시작인 화요일(?) 개운하게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하루 죙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게 뭔지 오늘 뭘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오늘 블로그쓰면서 한번 정리해야겠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아침부터 신난 럭키 어제 일찍 잔덕에 오늘은 일찍 일어나게 되었어요. 7시반이었나? 일어나서 럭키를 보러갔죠 럭키는 귀여운 웃음으로 반겨줬어요. 너무 신나해서 아침부터 럭키파워 뿜뿜 근데 로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눈왔어? 망했다 경주지역에 폭설이 내렸데요. 아니 경주 산간지역에 그래서 밖을 내다보니... 헐 폭설이네염... 오늘 럭키 병원가야하는데... 어쩌쥬? 밖에 나가보아도 별다른 해결책이 없었어요. 하아 진짜 어쩌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숨을 쉬기가 힘들었죠. 헤드폰을 끼고 마스크를 썻거든요. 제설작업을 하러 나갔습니다. 병원을 가든 뭘하든 집앞 눈은 치워야 하니깐요. 그래서 한 30분정도 만에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눈을 직접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어보긴 처음이에요. 만화에서 보던 눈사람 만들기처럼 눈을 밀어서 둥글게 저렇게 크게 만들 수 있을지 정말 몰랐어요. 너무 놀라서 몇번이나 자빠졌답니다. 저만해지니 엄청 무겁더라구요. 덕분에 럭키도 신이 났어요. 처음 보는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신나게 놀수 있다는게 너무나 큰 행복이었어요. 눈에 던져놓았어요 럭키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