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충주 햇살아래캠핑장에서 아들과 부자 캠핑..with 비,바람~;;

프로필 이미지

주말에 계획없던 어느날 아들과 부자 캠핑을 떠난다. 목적지..충주 햇살아래 캠핑장 갑장 캠우인 하곰님이 주말에 갈데없으면 놀러 오라는 이야기에 정말 갈데가 없어서 충주 햇살아래 캠핑장으로 1박 하러 출발한다.ㅋ 안 간다는 아들넘 잘...꼬셔서...ㅜㅜㅜ 한해 한해 지날수록 아들놈 꼬셔서 데리고 가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ㅋㅋㅋ 타프대신 쉘터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콜맨 터프 스크린 타프를 설치 했다. 개방감은 역시 좋다~~ 부자캠핑이라 짐도 단촐하다. 솔로 캠핑이면 먹을것도 단촐하니 라면, 누릉지만 가지고 다니는데 아들 녀석과 같이 가니 먹을것도 신경 쓰인다.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정말 더운 날씨다. 시원한 얼음물이 반가운 계절이 벌써 다가왔다. 카즈미 390체어와 한스 캠핑테이블 + 인포캐빈 캠핑박스 상판의 여는 방식만 다른 배다른 녀석들이다..ㅋ 텐트 설치하고 배고프다는 아들녀석 성화에 튀김이나 한판~~~ 남자들만 있어도 이쁘게 데코를 해서 먹는다. 캠핑은 남자를 여자~~여자~~하게 만든다..ㅋㅋㅋ 시원하게 요것도...~~^^ 서울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에 ...여긴 안오는데....했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달려든다. 타프 대신 쉘터를 설치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ㅋ 비와 바람 덕에 풀 팩다운과 풀 스트링을 했다. 나의 캠핑 역사상 한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순간이다.ㅎㅎ 이 전 주에 1주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