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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여행... 가을 캠핑과 겨울캠핑의 중간 그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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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캠핑을 나섰다. 하루하루가 금방 변해가는 날씨에 가을이네...했는데 벌써 초겨울이 되어 버렸다. 추워지면 텐트부터 난방기구까지 챙길게 많아지니 캠핑이 귀찮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캠핑과 겨울캠핑의 중간 그 즈음 잠자리에 사용할 텐트는 어스돔을 좌식모드로 , 가을분위기 느껴 볼려고 거창한 타프대신 가볍게 설치가 가능한 미니멀웍스 글래머쉘터로 설치했다. 추워서 잠깐 있다가 안으로 들어가 버렸지만..ㅎㅎ 오랫만에 찾은 이곳은 그저 한적함이 제대로다. 음악도 제법 크게 틀수있고 밤 늦게까지 떠들어도 뭐라 할 사람도 없을만큼....말이지~~ㅎㅎ 요즘들어 파쇄석보다 데크가 편하더라...ㅋㅋ 오랫만에 밖에 나와서 기분이 좋은지 따뜻하고 향긋한 원두커피를 내려주고 있다. 감기로 몸이 안좋아 망설였는데 나오니 기분이 좋은가 보다.? 아들녀석과 멤버가 체인지 되어버린....ㅎㅎ 원두커피는 역시 나 보다 더 잘 내리는구만..;;;ㅎㅎㅎ 어두워지니 급 추워져 보조 난로도 가동~~~ 나이를 먹으면서 추위를 더 많이 타는듯 하네..ㅜㅜ 오랫만에 숯불에 고기를 구울까해서 화로대에 장작을 태워본다. 고기는 안먹어도 불놀이는해야 캠핑인데 귀차니즘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가을캠핑도 제대로 못해보고 겨울캠핑 문턱에 와 있다. 운치있게 가스랜턴도 하나 불을 밝혀보고.. 맛없는 고기~~'';;; 햇반에 아삭이고추 그리고 쌈장이 전부... 이럴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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