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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느긋한 여름 휴가~~ 강원도에 캠핑으로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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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대표적인 휴가지는 강원도이지만 생각해보면 휴가로 강원도를 찾은건 10년은 족히 된것같다. 그것도 캠핑으로 온것도 기억이 가물가물... 대관령 솔내음오토캠핑장에서 하룻밤 보내고 이른 아침 캠핑장 구경을 나서본다. 계곡캠핑장이긴 하지만 규모는 크지 않다. 계곡에 와서 놀수 있는 사이트가 많지 않기에 이정도만 되더라도 충분하다.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면 이보다 좋은 피서가 어디있으랴~~ㅎ 누군가 저녁에 복수를 가져다 설치한 모양이다. 눈먼 물고기가 있을까?ㅎㅎ 군데군데 가슴까지 물이 차는 곳도 보인다. 오후에는 풍덩 한번 해봐야겠다.ㅎ 역시 물 색깔과 청량감부터 다른 강원도의 작은 계곡이다. 그사이 아이들이 기상했다. 오랫만에 밤에 오락가락하는 빗소리가 듣기 좋았다. 어제 먹었던 설거지도 한판!! 아이들 아침은 역시 인스턴트 볶음밥으로 해결해본다. 역시 캠핑은 대충대충이 최고의 미덕이다.ㅋㅋ 폭염에 아침부터 맥주 한잔이 오히려 땡기는 아침이다. 팬 선풍기 안가져왔으면 어쩔뻔 했을까? 요거 여름 캠핑엔 최고의 효자다. 강추!! 친적이 고기 꾸어먹으러 방문온다고 해서 관광 가려던 계획은 포기..ㅋ 음악이나 들으면서 오전시간이 탱자탱자~~~~ 그거 장난감 아니거든... 뭐든 손에만 가면 고장내는 마이너스 손..ㅋㅋ 친척이 거의 도착한다는 전화에 근처 마트로 장보러 출동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인 벨락 소프트쿨러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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