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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저장된 오래된 캠핑사진. 눈이 오니 캠핑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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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눈이 살짝 내리더니 강한 햇볕이 쏟아집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오래된 캠핑 사진에 그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쓴 블랙 커피 한잔이 땡기는 아침~~ 아들녀석과 즐겼던 한적해서 너무 좋았던 순간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보단 너무 조용해서 좋았던 추억 양평 어딘가에서 보냈던 캠핑 사진에 그때 추억이 떠 오릅니다. 여긴 연천 캠핑장 이었던것 같구요. 스마트폰 사진 정리할려다가 오래된 캠핑사진에 몸은 피곤하지만 캠핑을 가고 싶어집니다. 갑장 캠우랑 함께해서 더없이 좋았던 캠핑 날씨좋은 봄날에 때캠 예전같은 캠핑 열정은 사라졌지만... 나의 캠핑친구 작은녀석과 당일치기 캠핑도 참 많았네요. 우중캠핑도 낭만도 젖은장비를 걱정하지 않으면 당연 최고죠. 단촐모드로 나왔던 솔캠 나의 마스코트와 함께했던 캠핑의 추억 역시 캠핑에서 빠질수 없는 불놀이!!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는게 사진만큼 남는게 없습니다. 좋았던 기억도 안좋았던 기억도 결국엔 추억이니까요.~~^^ 따뜻한 난로에 군고구마 맛이 기가막힌데 ... 이번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담주는 올해 마지막 캠핑이라도 가야겠네요. 마지막은 가족캠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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