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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복정동 가족캠핑숲에서 솔로 캠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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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도 역시나 외로운 솔로캠핑을 했다. 가까운 성남 복정동 가족캠핑숲으로... 가족캠핑장인데 솔로캠핑으로 오다니..정말 에러다. 그래도 혼자 즐겁게 놀다 가야겠다.ㅋ 최대한 단촐하게 세팅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펼치다보니 또 철수가 걱정이다. 그래도 혼자만의 캠핑~~혼캠의 매력이 이런게 아니겠어~~ 난로도 귀찮아서 리액터로~~그래도 외롭지 않게 보이려고 의자는 두개를 펼쳤다.ㅋㅋ 번변치 않은 캠핑살림이지만 이것저것 설치하고 세우고 끼우고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간다. 구입했다가 한번 사용하고 방치했던 캠핑용품은 이제 처분 할때가 된듯하다. 커피한잔 마실려고 인스턴트커피를 주섬주섬 꺼내놨다. 뭘로 마셔볼까? 마끈도 다시 감아야 겠는걸~... 커피 한잔 마시고 나니 또 할일이 없네..;; 솔캠은 할일이 없다. 할만한게 카메라밖에 없으니 셔터질만 눌러본다. 추운날씨에 결국 난로를 안 켤수가 없네. 탄촐한 타프쉘터를 설치해봤다. 혼자 살림에는 그만이지만 팩박는게 여간 귀찮은게...ㅎㅎ 티피텐트가 급 땡긴다. 하나 사고 싶지만 캠핑을 하면 얼마나 하겠다고...이제 그만 질러야지 ㅜㅜ 아껴서 돈 벌어서 그냥 맛있는거나 사먹어야겠다. 장을 안보고 와서 근처 마트에서 포장음식을 사가지고 왔더니 금새 밤이 되었다. 혼캠에는 역시 포장음식이 최고다.ㅋ 제 1탄 초밥먹기~~ 막걸리도 한병샀다.ㅋ 몸에 좋은 장어 초밥인데 쓸일이 없네..ㅋㅋ 간장 종지는 커피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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