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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토마토 농장!! 노지 캠핑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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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요란한 카톡소리...1년에 두번 만나는데 다시 만날 계절이 되었다. 오랫동안 봐왔던 얼굴들..이런 저런 이유로 그리고 캠핑에 대한 열정에 그냥 웃을수 있는 연륜과 캠핑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지나간 사람들의 모임. 가칭 텀블러 모임!! 이웃의 닉네임을 붙인 용인 노지 토마토님 농장에서 올해 두번째 캠핑 모임을 가졌다. 이제는 집에서 버림받은 솔로캠퍼들만 버글버글하다. 나이들수록 오캠은 역시 몸땡이가 펀해야 장땡이라는...그래도 이건 좀...라꾸라꾸 침대도 아니고..ㅋ 한분 두분씩 속속들이 도착하고...올때마다 거창한 몸뚱아리 일으켜 세우느라 도가니가 고생한다. 항상 만날때마다 맛있는 바베큐를 준비해주시는 솔로캠퍼님~~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히 잘 먹어주는게 보답이다.ㅎ 세계 술 전시회도 아니고 오만가지 술이 나온다. 없는거 빼고 다 있다. 포장음식,퓨전음식, 술안주, 밥안주 없는거 빼고 육해공 먹거리가 ...점심 12시부터 시작하여 새벽 1시가 되어야 먹는게 끝이 난다,...ㅋㅋ 캠핑은 처음엔 자연과의 소통이 중요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남는건 사람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다. 남자들만 있어도 화기애매 하다는...이제 나이들이 있어서 분명 여성 호르몬이 분출되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다. 달리기 7시간째''''' 아직 낙오자 없이 잘들 달리신다.ㅋㅋ 오랫만의 장작불에 캠핑스럽네. 쓸때도 없지만 몸에 좋다는 장어도....ㅋ 캠핑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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