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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곤지암에서 가을캠핑 솔로 캠핑~~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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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곤지암으로 솔로 캠핑을 다녀왔다. 혼자 하는 캠핑이 이젠 어색하지도 심심하지도 않을 만큼 익숙해져 버렸다. 오롯이 내 몸 하나 쉴 공간을 만들고 나만 먹고 마실 음식만 준비해서 널부러져 있다가 오면 되니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여기에 유럽축구나 한 게임 보고, 영화나 한편 보면서 보내는 하룻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 고민없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자유니까.!! 그리고 남자의 계절~~가을 캠핑 이니까....^^ 내가 텐트를 펼치는 영상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을 해보았다. 혼자서 청승 이냐구? 기왕 솔로캠핑 왔으니 재미게 놀다 가야되지 않겠어.ㅎㅎ 혼자 하룻밤 이지만 빨강색의 매트로 야시시하게 세팅을 해봤다. 혹시 알어? 처녀 귀신 이라도 올지?~~~ㅋㅋㅋ 손님 맞을 준비도 퍼펙트하게 끝~~ 혼자와도 캠핑의자는 항상 2개를 펼쳐본다......혹시 알어?~~~ㅋㅋㅋ 느즈막히 왔으니 먹는건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근처 식당에서 간편식으로 포장을 해왔다. 캠핑용품으로 변해버린 여행용 인덕션덕분에 가스비도 절감되고 1석2조로 편리하다. 보글보글 끊고 있는 뼈해장국 오랫만에 먹었더니 어찌나 맛나던지 순식간에 해치웠다.ㅎㅎ 남은 국물에 라면 하나 투척하여 끊여내면 이 또한 별미다. 멈출수 없는 맛에 미친듯이 흡입~~ㅋ 그리고 입가심으로 마시는 맥주 한잔의 맛은 역시~~~ 그렇게 날씨가 좋다가도 내가 캠핑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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