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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핑 제빙기가 좋을까? 스탠리 워터저그 보냉 캠핑물통이면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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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스러움과 캠핑다움을 생각하다가.. 더워지는 여름캠핑에는 제빙기가 필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덥다는 이유로 한편으론 동감하지만 한편으론 왠지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곤 한다. 여름캠핑에서 제빙기를 사용한게 기억속에선 약 4년전 정도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을 한걸로 기억된다. 그 당시만 해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느낌 이었다면 지금은 어느 정도 필요성에 수긍이 가긴 한다. 작년여름에 회사 직원들과 단합대회를 빙자한 캠핑을 갔을때 캠핑 제빙기를 가지고 갔었는데 직원들이 캠핑에서 제빙기를 사용하는걸 보고 적지않게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캠핑에서 전기를 사용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랄 정도인데 제빙기를 사용하다니 놀라는건 당연 했을거다.ㅎㅎ 옛날의 캠핑을 생각하면 얼음을 얼린 냉매로 쿨러의 보냉과 식용 음수를 대신했으니 놀랄 만한 변화다. 그러나 아직 제빙기보다 얼린 얼음을 사용하여 캠핑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긴 하다. 시원한 얼음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제빙기보다 왠지 아날로그적이며 왠지 더 캠핑스럽고. 그리고 왠지 더 정감가는 캠핑물통이며 보냉병으로 성능 괜찮은 스탠리 워터저그가 더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제품의 성능과 편리함은 당연 제빙기를 따라올수는 없다. 캠핑은 이런점보다 캠핑스러움, 그리고 캠핑다움이 더 우선시 되야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 생각이 든다. 피코크 워터저그와 비교되는 스탠리 워터저그 작년초에 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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