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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집 / 스케치 종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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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지내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평범하고 비슷한 하루가 지겹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하다. 엄마랑 노는게 젤 좋다는 5살 첫째는 어린이집에 가지않아서 신이 났다. 이미 장난감이 많지만 더 재미있게 놀아주고싶어서 이것저것 해주고 있다..... 저번에 주문해놓았던 종이집을 꺼냈다. 스케치종이집. 2만원안되는 가격으로 구입! 박스가 엄청 크다.,. 두툼한 종이들과 플라스틱 못이 들어있다. 조립은 엄마의 몫이다. 어렵진 않지만 두 아들의 방해로 겨우겨우 완성했다. 설명서대로 하면 금방 만들 수 있다 못을 끼우고 접으면 된다. 도와주는건지 방해하는건지ㅋㅋㅋ 이제 지붕만 하면 되는데... 열심히 만들었는데.... 창문을 부숴버린 둘째. 거기 문 아니야....... 10키로를 이기지못하고 찢어지네..... 이 부분 약하다... 거기 문 아니야.... 뒤늦게 외쳐보지만. 찢어진 곳으로 들낙날락하며 신이 났다. 만들다보니 종이 쓰레기와 종이 먼지들도 좀 나온다. 종이의 잔해들... 드디어 완성하고 꾸미자고 했다. 하얗고 광활해서 마음껏 칠할 수 있다. 색연필, 싸인펜, 파스넷... 집에 있는 색칠도구가 다 나왔다. 물감으로 해도 좋을 듯. 신이나서 동그라미 무한 생성중 탄탄하고, 천장도 높다. 알 수 없는 그의 화풍 창문으로 까꿍놀이 무한반복 하루동안 놀아보니, 장점은 크기가 꽤 커서 어른이 들어가도 되고, 가볍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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