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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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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은 주로 공동구매 까페나 중고시장에서 구입한다.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어 중고로 많이 사는 편이다. 어릴 때는 1년의 발달이 커 금방 수준에 맞지 않게 되고, 값이 비싸고, 오래되어도 책 상태가 좋은 편이 많기 때문이다. (전집 중에 관심사인 몇 권만 너더리하고 나머진 새 책수준인게 많다.) 사실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다. 새 전집 2~3질을 살 돈으로 중고는 10질도 살 수 있기에 그 돈 아껴 더 많은 책을 보여주거나 다른 것에 쓸 수 있다. 미리 시세를 검색해두고서 '개똥이네' / '당근마켓' / '지역맘까페'에서 주로 구입한다. 키워드를 설정해 놓고 알림이 오면 찾아본다. 책 상태와 가격을 확인하고 적정하면 구입한다. 하도 많이 해서 일련의 과정이 매끄럽다. 새 책 수준의 톡플타 전집. 식빵1개와교환해왔다는...♡(득.템.) 이런 이유로 최근에 더 질렀다. 먼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걸작선 약 100권을 득템했다 ! 유명한 고전들이라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뿌듯하다. 이미 원서로 아주 유명한 책이 많다. 아이도 좋아한다.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에 특이하고 매혹적이고 강렬한 그림까지... 주옥같은 창작들을 읽으면 시간가는지 모른다. 아껴보고싶은 네버랜드시리즈.... 지난주에는 근처 중고서점에 갔다. 원래 목적은 이제는 읽지않는 재테크책을 팔아볼까 였다. 최신 책이라 그런지 행사로 정가의 80%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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