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5살 간헐적외사시 / 신촌세브란스 &분당서울대 안과진료 / 가림패치 처방 / 오르토패치

프로필 이미지

외사시라니... 너무 갑작스러워 아기때부터 사진을 다 찾아봤다. 아기 땐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발병이 된단다. 3,40대에 발병하기도 해서 수술하는경우도 있었다. 동네안과의 진료의뢰서를 들고 예약이 빠른 대학병원을 다녀왔다...전화를 해본 곳은 총 5곳이지만 바로 되는 곳은 2곳이었다. 제일 유명한 서울대본원 ㅈ교수님 2년대기, 그 다음 서울삼성 ㅇ교수님은 예약불가였고 ㅂ교수님은 1년대기였다. 동탄한림대 ㅇ교수님은 1달반정도 후였다. 신촌세브란스 한승한 교수님과 분당서울대 황정민교수님은 바로 예약이 되었다. 코로나때문에 취소자리가 나기도 한다고. 아이이름으로 병원진료카드를 만들어줬다. 그렇게 다녀온 두 곳의 병원진료는 생각보다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천방지축 둘째까지 데리고 2-3시간 대기하며 검사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예약한 시간에 진료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몰랐다. 기본적으로 시력검사부터 해야되서 대기에 대기... 코로나 사태라지만 환자들이 바글바글 했다. 세브란스진료비 39300원 세브란스에서는 안과건물 4층에서 접수하고 의뢰서를 냈다. 시력검사(기계, 시력검사표)만 했고 예진+본 진료를 했다. 한승한교수님 진료실은 찾아본 대로 소리나는 뽀로로인형이 있었다. 인형을 보게하고 빠르게 진료를 하셨다. 결과는 사시각 18도 정도로 당장 수술은 아니나 90%는 나빠져 수술을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1년 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