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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50개월 눈찡그림과 간헐적 외사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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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꽤 오래전부터 눈을 찡그렸다. 어린이집선생님도 찡그리는게 잦다고 말씀하셨다. 티비를 볼 때 흘겨보기도 해서 시력이 안좋은가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다 5살되고, 요즘은 부쩍 심해졌다. 찡그림도 그렇지만 나를 보는 눈이 멍하고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을 최근에 알아차렸다.. '사시'증상이었다. 눈부심과 찡그림증상은 사시아이에게 흔한 증상이라고.. 출처 : 아산병원 사시영상 위 컙처영상 출처 아산병원 블로그 https://m.blog.naver.com/amc_seoul/221520369219 [건강플러스] 소아사시 편 소아 사시를 빨리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은우리 아이 시력과 삶의 질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m.blog.naver.com 집근처 안과에 갔다. 딱 보자마자 몇 초만에 "사시네요."라는 의사선생님의 말. 예상은 했지만, 아니길바랬건만, 쿵 하고 심장이 떨어졌다. "간헐적 외사시네요. 각도는 16도 정도에요. 보통 20넘으면 수술이고요. 10번 중 8번 정도로 눈 빠지는 횟수가 많아요. 큰 병원 가세요. 대기가 길다고 하던데 빨리 진료볼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찡그리는 것도 불편해서 그러는거라는데 그것도 모르고 찡그리지말라고 했던게 후회가 되었다. 진료의뢰서를 받았다. 밖에서 둘째와 기다리던 남편에게 결과를 말하는데.. 눈물이 왈칵났다. 모두 내 탓이다. 엄마가 되서 왜 그걸 몰랐을까. 좀 더 일찍 알아차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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