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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간헐적 외사시 기록 / 삼성서울병원 안과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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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년 전 예약했던 삼성서울병원 안과에 가는 날이 왔다. 작년에 동네안과에서 의뢰서를 써주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을 때 마음이 부서졌다. 그 때 몇 곳에 전화해 예약을 했는데 서울대본원이 2년 뒤, 삼성서울이 1년 뒤가 제일 빠르다고 했다. 그 사이에 빨리 예약되었던 신촌세브란스, 분당서울대, 동탄한림대, 용인세브란스를 가봤고 많이도 찾아봤다. 아이의 증세가 심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바심내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다. 1년이 지나 드디어 삼성서울병원 박경아교수님 초진날이 왔다. 사실 초롱눈망울까페에서는 오세열교수님이 더 유명했는데 스케줄이 다 차 예약불가였다. 박교수님은 더 젊으신 분이었다. 예약일 며칠 전부터 2번이나 병원에서 예약확인 전화를 주었다. 코로나 의심 증세가 있는지 접촉자인지 등 몇 번이고 확인했다. 그 때 아이가 기침감기에 걸려 걱정이 되어 물어보니 72시간 내 코로나 검사결과를 가지고오라고 했다. 급하게 전 날 코로나 검사까지하고는 방문했다. (고생한 남편과 아들 ㅠㅠ) 또한, 예약 전날에 동네 안과에 가서 의뢰서를 다시 받아왔다. 상급병원은 의뢰서가 있어야만 한다. 차가 막혀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늦게 갔지만 지금까지 갔던 다른 데보다 진료가 빨리 진행되었다. * 병원준비물 : 놀거리, 스티커책, 간식, 물, 여분의 마스크 등 병원의 대기가 지겨워서 힘든 아들 ㅠㅠ 삼성서울병원 안과는 별관 1층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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