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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붕어낚시 경북권 대물을 찾아 도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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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금일은 경북권으로 붕어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좋은 붕어를 만나고 싶어 지인분께 도움을 얻어 낚시 장소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낚시장소에 도착 한 후 물가를 내려다보니 물색이 아주 맑아 바닥이 다 보였습니다. 수심은 40cm, 바닥에는 청태가 많고 한동안 일조량이 좋았는지 바닥에 있던 부유물들이 물위로 떠올라서 낚시하기에 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 낚시대를 펼쳐야하나 아니면 다른 장소로 옮겨야 할까... 많은 고민 끝에 몸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인분을 믿고 한번 낚시를 해보자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경레져 받침틀 섶다리 물색이 맑다보니 뒤로 좀 물러나서 우경레져 섶다리를 설치 했습니다. 최대한 청태가 덜 묻어나는곳을 찾아 바닥을 여러번 찍어 바늘에 묻히는 청태를 조금씩 걷어냈습니다. 원줄과 찌에 달라붙어 나오는 부유물들을 보고 있으니 낮에는 괜찮지만 벌써 밤낚시가 걱정이 되네요. 겨울 수로 붕어낚시 옆자리 지인분은 텐트를 설치하고 밤낚시를 준비 하고 계시네요. 전체적으로 부유물들이 많은곳이라 바람이 불면 물결따라 이동하기때문에 피곤한 낚시가 될꺼 같습니다. 오후 4시 한차례 바람이 불더니 부유물들이 한곳으로 밀집 되었습니다. 밤새 저렇게만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밝은 빛을 뽐내고 있는 케미라이트. 오후 7시. 초저녁 입질이 없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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