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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로 배스낚시 즐거운 손맛 민물 붕어낚시 장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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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일요일 오전 아이들과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는길 경남권 수로에 잠깐 들려 배스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잔잔한 장판에 좋은 물색을 띄고 있는 수로 입니다. 오늘은 바람 한점 없고 일조량도 적당한게 낚시하기 아주 좋은 날 입니다. 문제는 물이 너무 빠졌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수심이 얕네요. 가볍게 발 앞부분을 탐색하던 중 배스가 올라왔습니다. 꼬리를 보니 가물치한테 물린 자국이 있네요. 손맛보기 아주 좋은 사이즈에 배스가 나왔습니다. 바닥을 천천히 읽던 도중 바이트한 배스 입니다. 큰 액션이 없어도 바닥만 잘 끍어주면 배스가 잘 올라옵니다. 무늬가 아주 이쁜 배스네요. 크고 빠른 액션보다는 짧고 느린 움직임에 반응을 보이네요. 먼곳에는 배스가 반응이 없고 1m~1.5m권 안에 배스들이 있습니다. 짧은 거리에서 반응을 보이니 낚시하는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몇마리를 잡아내고 나면 여기 수로에 배스들은 어떤 자리에 머물고 있는지 회유하고 있는지 루어에 어떤 움직임에 반응을 하는지 대충 감이 잡힙니다. 그렇게 또 한마리 잡아내고 나면 낚시가 아주 쉬워지죠. 헤비대를 활처럼 꺽어버리는 강력한 손맛을 안겨준 배스 입니다. 밑밑하지만 홈이 파인곳. 바닥이 일정하게 가다가 경사가 지는곳. 또는 물골을 타고 회유를 할 수 있는곳. 큰 돌을 벽처럼 기댈수 있는곳. 배스낚시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라 그게 큰 재미고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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