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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풍 낙동강 지류(차천)에서 주말 봄 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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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오늘은 대구 인근 현풍에 위치한 차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부에 붕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붕어낚시를 시작 할 수 있게 하나부터 열까지 큰 도움을 주시는 지인분이 활동하시는 조우회분들이 많이오셔서 좋은 만남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교각 밑 주차를 하고 나니 넓게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잔디에 텐트를 치신분이 계셨는데 동네분이신지 관리하시는분이신지 모르겠으나 텐트를 설치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텐트 접는걸 눈으로 보고서는 돌아가시더군요. 우경레져 받침틀 밀성좌대를 설치하고 우경레져 받침틀을 설치하였습니다. 오늘 사용할 미끼는 옥수수와 지렁이를 선택했습니다. 여기 자주 낚시오시는 동네분들의 정보를 듣고 지렁이에 붕어가 반응이 좋다고 하여 지렁이 미끼로 선택했습니다. 발앞으로 1m~1.5m에는 제방을 만들어놓은 철사가 바닥에 깔려 있어서 짧은대는 폈다가 지속적으로 바닥에 걸려서 목줄이 자꾸 훼손되어 낚시대를 접었습니다. 오늘은 물골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회유하는 붕어들을 만나볼려고 합니다. 낙동강 1호 붕어 첫번째 찾아온 입질. 3.0대 원줄 카본 3호 목줄 모노라인 2호 바늘7호 올림찌에 지렁이 미끼로 올라온 붕어 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니 이렇게 붕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라 표현을 못할 감동이네요. 찌 움직임부터 챔질 시 라인에서 나는 특유의 소리 그리고 손으로 전해지는 손맛.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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