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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붕어낚시 동자개(빠가사리)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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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이웃님들 설명절 잘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올해 설날은 코로나 덕분에 가족,친지들과 만나지도 못하게 되어 낚시만 죽어라 다니고 있습니다. 전날 창녕 저수지 낚시 후 집에 도착하여 2시간정도 취침을 하고 일어나 오늘은 대구 인근 수로에 가보았습니다. 몇주전부터 여기서 낚시가 하고 싶어 방문을 했었는데 결빙으로 인해 낚시가 불가능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을 하니 얼음이 모두 녹아 낚시가 가능 했습니다. 기쁜 마음에 서둘러 물가로 진입 하였습니다. 여기 수로는 참 좋은게 주차 후 바로 낚시가 가능하여 짐을 나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발판과 텐트를 모두 펴고 낚시를 시작해보았습니다. 낚시대를 다 펴고 나니 해가 저물었습니다. 전자케미 색깔이 이뻐 일부러 알록달록하게 다양한 색상의 케미를 달았습니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붕어낚시꾼들에게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 바로 지금 입니다. 해질녘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 두근두근 밤낚시를 이제 시작할려고 합니다. 한통의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같이 낚시다니는 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전날 창녕저수지에서 조황을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지금도 물가에 있다고 하니 위문차 방문을 한다고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 했습니다. 수로에 도착한 친구는 물위에 떠 있는 찌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밤낚시에 빠질수 없는 오뎅을 오늘도 열심히 먹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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