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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 4월 산란 끝 회복기에 만난 붕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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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4주 연속 비내리던 주말이 끝이나고 드디어 맑은 하늘이 찾아 왔습니다. 몇일전부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어디로 낚시를 갈지 장소를 찾아보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저수지로 갈것인가. 강으로 갈것인가. 고민하던중 앞전에 탐사 다녀온적이 있는 경남권에 있는 수로로 한번 가보았습니다. 낚시 장소 도착전 집사람과 아이들은 아버님 시골 농장에 내려주고 저는 서둘러 낚시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물길따라 유채꽃이 예쁘게 폈습니다. 어디에 앉아볼까 여기저기 자리를 살펴보다가 본강에서 물이 흘러 넘쳐 얕은 수심에 둠벙이 된 곳에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몇주전부터 주말에 봄비가 많이 내렸었는데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물살이 흐르면 붕어들이 본강을 피해 여기 고인 둠벙에 들어왔다가 물이 빠지면서 못나간 붕어가 있지 않을까 싶어 여기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오늘은 좌대를 펴지 않고 간편하게 우경레져 받침틀과 섶다리를 설치하여 낚시대 편성을 마쳤습니다. 수심 30cm. 저는 낮은 수심에서 낚시 경험이 많습니다. 남들은 기피하는 자리지만 저는 수심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주변 여건만 좋다면 붕어는 항상 나왔습니다. 다만 찌에 바늘 간섭이 심합니다. 경험상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쌍바늘을 외바늘로 바꾸면 간섭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낚시대는 2.6칸대부터 5.2칸대까지 총 11대를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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