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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 대구 하빈수로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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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부터 계속 퇴근 후 밤낚시를 다녔습니다. 대구 인근에 있는 하빈수로에 맨 처음 방문 하였을때 괜찮은 느낌을 받아 낚시를 해보니 월척을 잡아내고 이후에도 그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붕어가 올라오길래 한번 끝까지 파보자 싶어서 몸이 좀 피곤해도 퇴근 후 계속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마지막 날 입니다. 수,목,금 3일 동안 한자리만 파보았더니 대충 붕어가 올라오는 시간때랑 입질빈도가 파악이 되더군요. 문제는 오늘 너무 많은 양에 비가 내려 어제와는 또다른 환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흙탕물이 보이시나요. 물색이 정말 좋았던 곳이 였는데 많은 양에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물살은 흐르지 않습니다. 제가 몇일동안 여기서 사용한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바닐라)을 사용 했었습니다. 배스와 강준치,블루길이 많은 곳이라 생미끼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글루텐으로 집어를 좀 하고 낚시를 항상 하였는데 흙탕물일때는 흙냄새에 가려져서 글루텐이 효과를 못본다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어서 오늘은 옥수수 미끼만 사용 하였습니다. 좌측에서는 입질이 들어온적이 한번도 없고 우측에 연안쪽 2대 자리에서만 입질이 들어 옵니다. 희안하죠... 붕어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대편성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이번 낚시에 새로 투입 된 장비가 있습니다. 늘 사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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