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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근 농수로 메기낚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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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노 입니다. 오늘은 퇴근 후 짬낚으로 대구 인근 농수로에 메기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주로 붕어낚시를 출조 갔다가 손님고기로 간혹 메기를 잡았었는데 오늘은 메기를 주어종으로 정하고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장모님이 메기 매운탕을 드시고 싶으시다고 정서방 좀 잡아오게 말씀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물가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낚시대는 26대 28대로 2대만 편성 하였습니다. 여긴 떤지면 메기가 반응이 오는곳이라 여러대에 낚시대가 필요치 않습니다. 딱 2대 혹은 1대만 있어도 즐겁게 메기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포인트는 접근성도 좋고 메기 개체수도 많은데 메기만큼 모기도 정말 많습니다. 그것도 일반모기가 아닌 산모기들이 공격을 합니다. 모기향 4개를 피웠는데도 연기를 뚫고 공격을 하네요. 간지러워도 꾹꾹 참고 앉아 있습니다. 여기 수심은 60cm정도 나옵니다. 바닥이 지저분해서 조금만 찌위치를 벗어나도 찌맞춤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대충 맞추고 낚시를 하곤 합니다. 오늘은 그많던 살치들이 없고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네요. 나오라고 할때는 안나오더니 오늘 손님고기로 붕어가 나왔습니다. 해가 지고 본격적인 메기들의 피딩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렁이를 바늘에 달고 찌를 떤져 놓으면 바로 반응을 해주는 메기들 입니다. 여러마리꿰기로 지렁이를 4마리 정도 한번에 바늘에 달고 낚시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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