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진정 낭만고양이 라고 부르고 싶은 야생냥이

프로필 이미지

주말은 잘 보냈나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고향집에서 부보님이 키울 청계 그것도 알을 낳는 청계를 사러 잘 아는 농장에 방문했는데 물론 닭은 잘 샀지요, 그리고 농장 주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풀어 키우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이녀석 완전 사람을 좋아하는데 너무 사람을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면 농장 주인데 지붕위로 휙 던져 놓더군요 고양이가 그래도 뭐 지붕에서 망중한을 즐기다 내려오는 진정한 낭만고양이 농장 여기 저기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죠 넓은 농장 1000여평을 모두 자기가 소유했으니까요 야생냥이라고 부를지 낭만 고양이 라고 부를지 아무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냥이 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입구에 있는 세퍼트랑도 맞짱 뜨려고 하더군요 아니 세퍼트가 묶여 있다는 것을 다 아는거죠 개보고 하학질 몆 번하고 유유하게 제 갈길을 가는 겁 상실한 냥이 이날 닭을 잡는다고 닭장을 들어가면 농장 주인 따라서 닭장으로 들어갔다고 장닭한데 쥐어 터지고 나오는데 캬 녀석 정말 자유로운 영혼 한참을 놀더니 텃밭으로 가더군요 저는 사실 저 밑에 뭘 숨겨 놓은줄 알았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응가싸려고 저러더군요 이거야 말로 진정한 야생냥이 집에서 고운 보래에서만 적응된 냥이들은 아마도 이 촉촉한 흙의 촉감을 모를겁니다. 그리고 아주 깊이도 파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깊이 세상 눈치 볼 것도 없고 신경쓸 것...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