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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앞에서 절대 양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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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김 없이 월요일 월요일이 가장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니까요 보리랑 응삼이 사이가 좋다가도 고양이 간식 앞에서는 서로 양보가 없더군요 보리는 그 작은 덩치로 응삼이랑 밀땅을 하는데 절대 지지 않더군요 그노무 간식이 뭐라고 아무는 온 힘을 다리다 다 주고 버티는 보리 모습이 귀엽더군요 똑같이 간식을 주는데 응삼이는 그냥 폭풍 흡입 보리는 맛을 음미하면서 먹죠 그렇다보니 항상 응삼이가 먼저 먹고 보리것을 뺏어 먹는데 대부분 보리가 응삼이에게 빼앗기죠 하지만 어떤 날은 이걸 사수하더군요 이번에도 말이죠 이렇게 보니 보리랑 응삼이랑 덩치 차이가 어마무시합니다. 응삼이가 보리 서너배는 되어 보이는듯 이 작은 덩치로 응삼이랑 고양이 간식 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응삼이 자기것 다 먹고나서 머리 들이밀죠 이러면 보리는 속수무책... 어쩔 수가 없죠 덩치 차이 만큼이나 힘 차이도 어마무시하니까요 이렇게 고양이 산식 빼앗기고 보리는 대부분 그냥 포기하죠 허망하다는 듯 말이죠 그런데 가끔은 정말 빼앗기기가 싫을 때는 보리도 절대 밀리지 않더군요 다시 머리를 들이 밀어버리죠 이때 보리 발이 힘을 주고 부들부들 떨면서 힘 쓰는 모습을 보면 이게 얼마나 귀여운지 참 이게 뭐라고 말이죠 그럼 응삼이도 지지 않고 또 들이미는데 이때 두 번 정도 다시 시도하다가 응삼이가 결국 지더군요 아마도 힘에서는 응삼이가 앞서지만 이들 사이에도 서열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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