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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달리고 고성군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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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리고 달리고 고성군에 도착했네요 오늘 아침에 일출을 보고 싶었는데 구름 때문에 일출 보는 것은 실패 그리고 강원도도 바람이 무척 부는 군요 제가 군생활을 여기서 했기 때문에 늘 이쪽으로 오면 기분이 남다르더군요 그때 봤던 바다랑 지금 바다는 분명 같은데 왜 저에게는 다르게 다가오는지 서울 양양 고속도로를 타다보면 국내 최장 터널인 인제양양 터널을 만나게되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장장 11km 터널 어찌나 길이가 긴지 이거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 특히나 여기는 구간 단속 구간이라 속도를 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가야하는 터널 그리고 도착한 고성군 문암리 더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 하겠지만 역시 동해바다 바다 색이 다르더군요 간만에 바다 내음을 맡는듯 이게 펜션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일전에도 한 번 소개한 바로 그 펜션 바다색이 어쩜 이리도 고운지 말입니다. 그리고 파도소리가 정말 예술 그냥 앉아서 파도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 그래서 제가 또 파도 소리를 찍었네요 와이파이가 엄청 느린 관계로 이도 다음에 일 때문에 이렇게 올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 어떤가요 이거 어찌보면 신의 직장 그래도 일이라는 것이 항상 부담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바다색이 어점 이리 고운지 이렇게 파란 바다만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 이쪽은 여느 동해랑 다르게 이렇게 바위들이 곳곳에 있어도 갈매기가 참 많더군요 갈매기 울음소리 여깃 정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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