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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그리고 설악산 대청봉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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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강원도 여행 아니 일이라고 해야하나요 짧게 다녀왔지만 시간은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 목적지인 고성군에서 일 처리 하고 점심도 먹을겸 또 이상하게 여기서 군생활을 해서인지 지나가면서라도 부대를 한번 보고 싶더군요 저희 부대가 울산바위 감상 명소거든요 항상 근무서면서 봐왔던 바위 그래서 찾았는데 이날따라 날이 또 어찌나 흐린지...어제만해도 날이 맑아서 절경을 감상할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러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설악산 대청봉 눈도 보고 볼건 다 봤네요 처음에는 미시령 옛길을 따라 가다가 감상 명소를 찾았는데 작은 언덕을 오르니 잘 보이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몆 컷을 찍었는데 잡목들이 우러져서인지 제가 원하는 그런 사진은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장소 이동 이제서야 제대로 울산바위가 보이네요 어떤가요 날은 흐리지만 그래도 보일 것은 다 보이지 않은가요 그리고 저 바위 뒤가 바로 설악산 대청봉 멀리서 보니 눈이 분명 보였는데 이 포인트에서는 오저히 대청봉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여기서는 바위만 찍고 다시 눈이 보이는 포인트를 찾아서 또 이동했네요 언제봐도 정말 장엄하죠 또 언제봐도 절경입니다. 여기에는 전설이 하나 내려오죠 원래 전국에 있는 바위들 중 빼어난 배위들을 산신령이 금강산으로 다 모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울산 대표 바위는 여기 설악산이 금강산인줄 알고 여기서 이동을 멈췄다고 하네요 그래서 금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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