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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비 저는 여전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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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목요일 이제 이번 주도 거의 다 갔군요 이제 해가 확실히 길어졌네요 6시 조금 넘으면 여명이 밝아오더군요 요즘 새우 관리를 하지 않아서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저희집에 새우가 존재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흑비, 그리고 레드비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블랙 카리스마가 넘치는 CBS 입니다. 선별없이 그냥 대는대로 키웠는대도 나름 봐줄만 하더군요 올해 번식을 좀 하고 선별하면 나름 봐줄만할 듯 합니다. 또 수조에 암 비율이 높아서 번식을 시작하면 금방 불어날 듯 하기도 합니다. 지금 마릿수만 좀 많다면 탈락시켜야할 개체지만 이녀석은 참 아름다운 족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더욱더 탈락시키지 못하는 개체 오토싱하고 사료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죠 후대에 이 족만 잘 물려줘도 성공 흑비 키워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벽한 검은색 발색과 백옥같은 흰색 발색 그리고 검은 족 이게 생각보다 나오지 않죠 이런걸 갖췄다면 갑이 좋아야 하는데 이러면 또 갑이 난리도 아니고요 바디가 붉은색이 도는게 나이를 좀 드신 듯 마지막 가기전에 그 족이라도 물려주면 참 어떻게 보면 일정부분까지는 레드비 보다 쉬운데 일정부분 올라가고 나면 오히려 더 어렵더군요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 피를 섞어서 아직까지는 혈에대한 염려는 없는 상태죠 이녀석은 갑도, 발색도 족도 다 맘에 들더군요 갑 벌어짐만 없었다면 최고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이죠 어제 먹이 함 주고 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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