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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스코티시폴드 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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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이랑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죠 항상 뭔가를 보여주니까요 주로 새벽에 일어나는 편인데 얼어나 일 대충 하고 청소하고 뉴스를 보다보면 같이 일어나 놀던 응삼이가 보이지 않죠 그럼 이녀석 100프로 자고 있는거죠 스코티시폴드 키운지 1년 이녀석들 물건은 물건이더군요 요렇게 말이죠 자다가 제가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끼고는 이러고 있습니다. 지가 사람인줄 아나봅니다. 우리 보리는 자기가 정말 사람인줄 아는데 응삼이도 중독이 됐나 봅니다. 요렇게 잠만 자면 참 좋은데 가끔은 베개도 베고 자고 코도 골죠....주로 제 품에 안겨서 잠든다면 믿을까요 그런데 응삼이는 가능한 일 이렇게 보니 윙크하는 듯 보이기도 하네요 윙크인지...얼굴에 살이 쪄서 눈이 찌그러 진건지 팔은 또 왜 이렇게 모으고 있는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스코티시폴드 두 팔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어떤가요 이정도면 응삼이 정말 귀엽죠 시코티시폴드 이제 키운지 1년 됐지만 정맘 맘에 들더군요 살포시 포갠 저 팔에서 응삼이의 귀여움이 그대로 묻어나지 않나요 제 눈에는 세상 가장 귀여운 녀석이죠 털 깍기 전 모습인데 지금은 털을 깍아서 이런 모습은 아니지만 지금도 정말 귀엽죠 이불을 덮어놔도 그대로 있더군요 마치 이불을 덮고 잔 것 처럼요 .... 그래서 그런지 응삼이 한텐 자꾸 장난이 치고 싶어지더군요 욘석 정말 어릴때는 어릴때 대로 지금 커서는 큰 대로 늘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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