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많은 삼색 코숏 길냥이... - 흐린오후의 인플루언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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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많은 삼색 코숏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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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삶이 얼마나 고단할까요 그래도 그 거리에서 나름 적응하고 살아가는 길냥이 최근에 자주 가는 치킨집 앞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삼색 코숏이 있는데 치킨집 손님들이 치킨을 자주 줘서 그런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더군요 사람이 가면 오히려 접근할 정도 그정도로 사람에 대한 경계가 없더군요 나름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 한 듯 그런데 이렇게 애교 많고 경계가 없는 냥이들에게 해꼬지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제가 손을 내밀면 다가와 부비부비할 정도 그리고 치킨집 문을 열면 들어오고 싶어 안달을 하더군요 치킨집 아주머니가 밥도 주고 챙기고 있는데 아주머니 말로는 데려가서 키우고 싶지만 10년 이상된 댕댕이가 있어서 힘들어 그냥 이렇게 보살핀다고 하네요 이날도 쾨근하면서 집 도착 전에 미리 주문하고 받으러 갔는데 욘석들이 먼저 저를 기다리네요 냥이를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 길냥이도 이제는 그냥 보이지 않더군요 제가 다가가도 전혀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는데 녀석들 정말 애정이 많아 보이네요 코숏 길냥이 삼색인데 전형적인 모습 그대로 삼색이지만 문양과 패턴이 지저분하지 않고 참 있어 보입니다. 가슴이 특히 흰색이라서 뭔가 정돈된 느낌 두 마리가 함께 있었는데 아마도 이녀석은 수놈인 듯 삼색이는 최근에 출산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먹이에 더 집착하는 듯 하고요 치킨집 아주머니 말로는 욘석들 최근에 새끼냥이들도 데리고 함께 온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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