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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출산 이제 엄마된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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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된 보리 오늘 새벽 저희집 보리가 드디어 출산을 했네요 달랑 한 마리만 낳았지만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이죠 고양이 출산 하면 보통이 4마리 정도인데 보리는 초음파 했을 때 2마리 였는데 한 마리만 낳았네요 시간이 조금 걸려서 낳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오늘 하루는 더 지켜봐야죠 초보엄마라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이게 출산 기미인지 응가가 마려운건지도 햇갈릴 정도로 안절 부절 못하고 새끼를 낳고도 햝아주지 않고 그냥 다른데로 가버리고 그래서 털도 제가 대충 닦아주고 했네요 처도 고양이 출산은 처음인지라 저 역시 안절 부절 하지 못했고요 자꾸 다른데로 가려고 해서 보리가 가는 곳에 새끼를 데려다 주니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야 새끼를 핥아 주더군요 다행스럽게 새끼도 건강하게 나왔고 어미품을 파고드는게 안심이 되더군요 보리는 초보라 처음에는 새끼를 가져다주니 햝아주지도 않더군요 새끼는 삐약삐약 거리면서 자꾸 뭔가를 갈구하는데 결국 시간이 약이었던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새끼를 햝아주는 것은 했는데 이제 젖을 물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 역시 젖을 짜서 새끼 입을 가져다 대기를 여러번 그제서야 젖을 물리더군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젖도 잘 먹고 아주 노련하게 돌보네요 고양이 출산 보리도 처음 저도 처음 그래서 우왕좌왕 했지만 오히려 둘 다 초보라 한 마리만 나온게 대행일 지도 모르죠 완전 응삼이를 그대로 빼 닮았네요 과연 응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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