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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바삭한 감자채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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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바삭한 감자채전과 함께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 맛깔나는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열정클로이입니다. 장마가 끝난줄 알았는데 비가 폭우같이 쏟아지는 날이 연속입니다. 어제도 잠시 나갔다 비맞은 생쥐가 되었다죠. 오늘도 비가 갑자기 퍼붓는데 비오는 날 잘어울리는 전이 먹고 싶었습니다. 아아아, 전이먹고 싶긴한데 전이라 하면 역사가 깊다죠. 신김치가 많아서 김치전을 한번 만들었는데 김치전이 아닌 김치떡전이 되어가지고 남편님께 꾸사리를 먹은 후로 전이라면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냉장고 감자가 저를 부릅니다. 김치전만 있는게 아니라 감자전도 있다며! 응?감자는 찌개에 넣는거 아니랍니까? 찌개에 넣고 감자볶음에 감자조림은 해봤어도 감자전은 처음들어봤습니다. 곱게 채를 썰어 밑간만 해서 만들어 봤는데 이건 뭐 아이나 아빠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김치떡전을 만들던 똥손엄마는 안녕 바삭바삭한 식감이 아이의 취향을 저격했고 적절히 들어간 소금 한꼬집이 남편의 입맛도 사로잡았던 감자채전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먹어보니 막걸리를 부르게 해 다음을 약속하게 했습니다. 아이와 아빠의 입맛을 저격한 감자채전 한번 만들러 가보실까요? 비오는날 함께한 감자채전 만들기 재료 : 감자3개, 부침가루 1.5스푼,소금 한꼬집 감자 세개는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감자필러로 껍질을 깨끗하게 제게해줄께요. 껍질과 상처를 제거한 감자는 채칼로 얇게 썰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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