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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에서 만난 들깨미역국으로 아침 먹은날-초간단 백종원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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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에서 만난 들깨미역국으로 아침 먹은날 초간단 백종원 미역국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 맛깔나는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열정클로이 입니다. 때는 작년 ,친정엄마 생신 그날도 회사일에 늦게 들어와서는 엄마 생신이셔서 미역국을 지글지글 끓였다죠. 그런데 우리엄마, 한숟가락 드시더니 수저를 내려 놓으셨습니다. 고기도 핏물빼어 참기름에 볶아넣고 미역도 불려 다진마늘 넣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였는데 말입니다. 맛이없다 수저를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더 대박인건 할머니가 수저를 내려놓으니 신기한듯 와서 먹어보는 자라나는 꿈나무 한수저 먹어보더니 수저를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그다음 엄마의 뼈때리는 한마디 니딸이 얼마나 맛을 잘아는지 아니? 음식은 정성이라며 도데체 어떻게 끓이면 이런 맛이 나오냐는데 아마 그때 부터였던거 같습니다. 미역국을 쳐다보지도 않았던건 그런데 얼마전 백파더에서 백쌤이 양제자님과 미역국 만들지 않으시겠어요. 거기다 초간단으로 만들수 있으니 백쌤 레시피는 믿고 만들어 먹을수 있고 때마침 집에 들깨가루도 마이 있으니 우리엄마 건강하게 퇴원하면 만들어 주려고 오늘 자신감 뿜뿜하며 만들어봅니다. 만들어 먹으니 들깨가루가 있는데다가 떡이 들어가니 쫀득쫀득하니 맛났던 백종원 미역국 이번엔 처음이라 100프로 성공작은 아니더라도 맛에반해 우리 어무이 건강하게 퇴원하면 한 숟가락 드시고 숟가락 놓은 일은 없을 것이라 확신했던 들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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