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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갯배생선구이, 숯불직화 생선구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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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kbae Saengseon Gooi 숯불직화 생선구이집 갯배생선구이 생선을 구워 먹는다? 베트남에 고깃집 오픈을 도우면서 느낀건 테이블 앞에서 무언가를 구워 먹는다는 것 자체가 '신세계' 라는 것. BBQ가 어찌보면 더 원초적인 것이라 동남아와 같은 비교적 열약한 국가에서 더 익숙할 줄 알았는데. 생고기 자체를 구워먹는 걸 신기해했다. 더욱이 화로와 불판 덕트까지. 이런 설비는 지금의 한국 기술로도 완벽히 구현하는 업체도 몇 없다. (많지만 완벽하게 하는 업체 못 봤다)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오늘 소개할 곳은 숯불직화 생선구이 전문점 갯배생선구이다. 예전 김포 본점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강화도에도 분점이 있길래 친한 동생에게 소개시켜줄 겸 다녀왔다. 숯불직화라고 해서 '술'한잔 하겠지 하겠지만 생선답게 역시 밥집이다. 개인적으로 생선구이는 좋은 안주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술은 마실 수 있겠지만 더 좋은 안주가 많으니 하는 말이다. 언제적 1박2일인가. 큰 간판 메인에 강호동 시절의 1박2일을 새겼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운영해온 것도 대단. 강화도는 어느 곳이나 '순무'김치와 젓갈을 반찬으로 낸다. 강화도에서 이것도 안 내주면 야박한 느낌. 첫번째는 다소 작은 조기, 양미리, 오징어가 나온다. 조기를 밥 위에 올려 먹었는데 작은 생선이라 맛이 그닥. 대박은 아무래도 고등어. 노르웨이 산인 것 같은데 정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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