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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맛집 페리도트, 애견동반식당이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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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요즘 제가 하는 일이 바뀌었어요. 만 10년을 몸담았던 업계를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게 되버리고..? 쉬지않고 일만 해오던지라 갑자기 그만두니 설명할수없는 우울함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다른 업종으로 취직을 한 상태입니다. 물론 신입으로 시작이라 벌던거의 반토막도 안되지만.. 그래도 새로운 분야를 시작할거라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옮기는것이 맞는것 같아서 큰 결정을 하고 옮겼답니다! 결정적으로 애견동반이 가능한 회사라서... 바니만 신남ㅋㅋㅋ 대신 주5일을 다 데리고 출근은 같은 건물 다른 회사 분들께 눈치가 보여서 하루이틀정도는 집에 두고 혼자 간답니다. 야,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는 혼자 있어도 돼.. 너 옛날엔 혼자 하루 11시간씩 주 5일 있었어.. 감사한줄알아... 는 또 안물안궁 서론이 길었네요 아하하하 하지만 쓸수밖에 없던 이유는! 제가 일단 이전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어둠속에서 혼자 방황하고 하염없이 우울해할때, 주 7일을 일하는 (회사 5일, 주말 알바 2일) 실버푸들 츄네 엄마가 저를 안쓰럽게 봤는지 하루 데이트 신청을 하더라고요!! 우선 이날 저는 압구정에서 바니 촬영 관련 사전 미팅을 하러 약속이 있던지라 예쁘게 입혀서 압구정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집에 들러서 다시 옷을 갈아입히고.. (편한옷으로.. 저도 편한 옷으로..) 이쯔음 츄네도 회사 퇴근이라 망원동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망원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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