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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타 : 아난드요가원 수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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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카 부장가 만두카 아사나에서 요기는 개구리가 된다. 이 자세에서 요기는 생명의 근원이자 수용체인 골반을 최대한 사용하여 축적된 긴장을 풀어준다. 개구리 자세는 골반을 열어주며, 신장 부위에 위치한 스바디스타나 차크라의 균형을 잡아준다. 스바디스타나 차크라는 물과 미각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불의 신 아그니가 개구리에게서 빼앗은 것이다. 스바디스타나 차크라는 상황 적응 능력을 주관한다. 개구리 자세를 통해 요기는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변화를 겪을 것이다. 개구리 자세를 수행하다보면 어떤일이 생기든 이와 같은 변화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차크라는 요기의 의지와 활력을 강화하며, 척추 전체를 유연하게 하여 척추의 유동성을 높인다. 바퀴자세는 몸과 정신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요기는 자세를 마친 후에도 오랫동안 척추가 진동하는것을 느낄수 있다. 요기는 에너지가 막히는 곳이 없도록 척추를 풀어서 생명 에너지인 프라나가 자유롭게 순환하도록 만든다 . ‘회전하는 바퀴는 녹슬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영혼이 머무는 신전과 같다. 아사나 수련을 통해 몸을 건강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게 만들어야 몸은 영혼의 성소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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