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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2011) - 예정과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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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 @코스모스님의 소개로 어제 보게 된 영화입니다. https://blog.naver.com/tnrdl3336/222373505699 영화 컨트롤러 / 넷플릭스 영화 멧 데이먼과 에밀리 블런트의 2011년 영화입니다.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넷플릭스 여니까 제 메인... blog.naver.com 주인공 맷 데이먼은 유력한 상원의원 후보인데 막판에 과거 스캔들이 터져 선거에 패배합니다. 그 패배연설을 준비하려고 화장실에서 혼자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낯선 여인(에밀리 블런트)이 나와 그를 지지해 주면서 짧은 순간에 둘은 강렬한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며칠 후 버스에서 다시 그 여인과 마주치는데 두사람의 만남을 방해하는 중절모를 쓴 무리들이 나타납니다. 마치 매트릭스에서 네오를 따라다니는 썬글래스맨들처럼 이들은 맷 데이먼의 미래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의 삶의 궤도에 개입하죠. 그들은 에밀리 블런트와 맷 데이먼이 사랑에 빠지면 계획에 큰 혼란이 일어난다며 온갖 수단을 써가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방해합니다. 알고보니 그들은 회장님이라 불리는 신의 하수인들이었죠. 조지 놀피 감독의 컨트롤러는 인간의 삶이 예정되어 있다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자유의지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관점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구도입니다. 실제로 장로교 칼빈은 예정설을 주장하고 감리교의 웨슬리는 자유의지를 표방했습니다. 만일 모든 게 예정이라면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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