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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부석사 잊지못할 은행나무와 단풍 가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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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부석사 잊지못할 은행나무와 단풍 가을의 추억 영주 시내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올해 가을은 유난히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 동안 해외여행 다니며 일을 하느라 사실 한국이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나는 그냥 잠시 머물다 다른 나라로 떠나기 바빴던 지난 몇년간 그렇게 여행은 우리를 떠났고 나는 한국에 남아 고스란히 4계절을 느끼던 중 가을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0월 마지막 무렵, 경북 영주에 있는 부석사를 방문하게되었다. 아는 동생을 따라 발걸음 닿는 곳으로 찾아간 곳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은행나무의 길이 펼쳐진 부석사로 올라가는 길이다. 왜 그동안 한국의 가을을 보지 못하고 살았을까.. 정말 올해는 힘들었지만 반대로 국내여행의 보석같은 곳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날씨마저 여행하기 좋은 계절 2020년 가을은 너무나 아쉬움이 가득한 계절이 되고 말았다. 다행히 이 당시에는 코로나가 풀리는 시기였던지라 사진찍으로 남길땐 잠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힘든 상황이니 얼마나 소중한 순간이었나 싶다. 그야말로 영주 부석사에서 남길 수 있었던 인생사진 명소가 되어버린 곳,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가파른길의 연속이었지만 눈 하나하나 들어오는 노오란 은행나무 그리고 알록달록 단풍잎들을 만날 때면 그 힘든은 별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코로나로 인해 너무 집에만 있던 탓에 체력이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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