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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된장국 만드는 법 왕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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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무된장국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보통 봄, 가을에 싱싱한 김치 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채소이죠! 저는 지난번에 서산집에 내려갔을 때, 엄마가 집앞 텃밭에서 기르신 열무를 챙겨주셨답니다. 사실 이것도 열무라 봐야 하나? 의아한데 가을에 심었던 무를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뒀더니, 그 위로 다시 싹이 올라왔다고 해요. 원래 모든 채소의 여린잎은 싱그럽고 부드럽잖아요. 엄마가 된장국 끓여먹거나, 나물로 무쳐먹으라고 주셔서 챙겨옴 헤헤 바로 맛있게 된장국으로 끓여보도록 할게요. 요고 하나에, 잘 익은 김치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잉 재료 : 열무, 양파,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된장, 청국장가루, 소금 국물 내기 : 다시마, 육수용 멸치, 대파뿌리 자, 서산집에서 엄마가 챙겨주신 열무예요! 밖에서 사먹는 것처럼 모양새가 야무지진 않지만, 그래도 농약 같은 거 1도 치지 않은 거라 아주 건강한 열무랍니다. 어린 잎이라 향도 좋고, 식감도 참 연해보여요 :) 열무가 준비됐으면, 열무를 데쳐줄 물부터 올리고 시작할게요. 열무를 깨끗이 씻은 다음 바로 넣어도 상관없어요! 저는 혼자 살고있고, 열무 양이 많아서 한 번 데칠 때 다 데친 다음,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려고 이 과정을 거쳤답니다. 열무 데칠 물을 끓이는 동안, 흐르는 물에 열무를 세척하도록 할게요. 그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대기하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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