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보리굴비먹는법 찌는시간 야무지게❤️

프로필 이미지

몇 년 전 철만씨랑 삼청동 데이트를 갔던 날! 어느 남도요리 전문 식당에서 보리굴비찜을 처음 맛봤던 날을 잊지 못해요. 초록 빛깔 향긋한 녹차물에 고슬고슬 잘 지은 밥을 말고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나는 보리굴비 한 점을 곁들여 먹으니 "세상에 마상에 이런 맛이 있을 수 있구나" 사실 특유의 꿉꿉한 냄새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음식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고급진 맛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반 생선과 달리 깊이가 있고 맛과 냄새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쫀득쫀득한 것이 여태까지 먹어왔던 생선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인상을 남겼답니다. 이번 설연휴에 서산에 내려갔을 때 제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 엄마가 서울 자취방에 가서도 쪄 먹으라고 챙겨주셨어요 두어 개 챙겨가라 했는데, 살 빼야 한다며 하나만 가져온 내가 싫어진다 ㅎㅎ 바로 보리굴비먹는법 찌는법 야물딱지게 알려드릴게요 👩🏻‍🍳♥️ 재료 : 보리굴비, 쌀뜨물, 소주, 양파 가장 먼저 어떻게 만들어지는 음식인지부터 알고 가실게요. 보리굴비란? 해풍에 말린 참조기를 항아리에 담고 보리를 채워 보관하여 곰팡이가 나지 않도록 숙성시킨 굴비를 말한답니다. 즉, 굴비를 보리쌀에 넣어 보관한 데서 붙은 이름! 🐟🐟🐟 해풍에 말린 굴비를 통보리에 넣어 1년 이상 항아리에 저장하면 보리의 쌀겨 성분이 굴비를 숙성시키면서 맛이 훨씬 더 좋아지고, 굴비가 보리의 향을 머금어 비린내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