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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치 식기세척기 솔직 후기 (feat. 파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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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어려워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독립한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따로 지내게 되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편하고 좋았는데, 끼니를 챙겨 먹는 일부터 청소나 빨래 등 살림살이를 하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새삼 부모님 그늘에 있을 때 이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여겼던 사실이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고 동시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IT 블로그를 운영하며 종종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가전제품을 협찬받는 경우가 있어서 집안 청소할 때 편리한 무선 청소기나 요리할 때 유용한 에어프라이어,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공기 청정기 등을 제공 받아 비교적 수월하게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요리를 즐기거나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주방일만큼은 여전히 서툴고, 솔직히 말하면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을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무설치 식기세척기 구입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봉기 및 사용 준비 일단 제가 파세코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가장 최근 모델이라는 점과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무설치 식기세척기 라는점 때문입니다. 집이 큰 평수가 아니라서 주방이 좁고, 현재는 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어서 크기가 큰 모델은 필요 없는 데다가 일반적인 제품은 설치비가 별도로 들어서 2중으로 부담스러웠거든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본체, 전용 물컵, 사용 설명서, 과일 바구니, 흡착링, 호스 밴드, 배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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