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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한 달 사용하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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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 부담스러워 평소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저는 아이폰SE2를 메인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화면이 작지만 금세 익숙해졌고,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휴대성까지 뛰어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름 애플에서는 가격도 저렴한 모델이라서 애용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새로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모델이 놀고 있길래 호기심에 제가 사용해봤습니다.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바뀐 환경도 많이 낯설었고, 두 모델의 크기 차이도 상당해서 여러모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사용하다 보니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한 달 사용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좋았던 점? 호불호가 갈리는 네모 반듯하고 엣지 디스플레이로 전면이 거의 다 화면으로 채워진 디자인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이렇게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게 내심 부러웠었거든요. 삼성의 메인 플래그십 모델답게 실제 만져봤을 때 마감 처리나 재질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상당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스틱 브론즈 색상도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나, 볼수록 매력적이고 예쁘네요. 120Hz 고주사율은 사랑입니다. 주로 웹서핑할 때 체감되는데, 스크롤을 올렸을 때 화면이 부드럽게 움직여서 보기 좋고 눈도 편안한 기분입니다. 유튜브나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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