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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사용하다 프로 바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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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아니면 아이폰12 미니를 한 달여간 실사용하며 뛰어난 휴대성과 안정적인 그립감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도 아쉬움이 없었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부담이 덜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고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바로 망원 카메라의 부재입니다. 초광각 카메라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데다가, 화각이 좁을수록 뭔가 더 감성적이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미니를 뒤로하고 아이폰12 프로 모델을 새로 영입했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며칠간 사용해 본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ro의 매력 우선 눈에 가장 먼저 띄는 매력은 디자인입니다. 인덕션 카메라는 뇌이징이 된지 오래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무광 후면에 한입 베어먹은 사과 로고만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 애플 기기를 좋아하는 영향이 크겠죠. 대신 측면이 유광이라 지문이 많이 묻어나긴 하네요. 의외로 끝까지 고민하게 했던 부분은 컬러입니다. 깔끔한 실버는 앞서 11시리즈에서 사용해봤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주고자 피했고, 골드는 측면이 너무 금색이라 조금 부담스러운 마음에 패스했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그래파이트와 시그니처 컬러인 퍼시픽 블루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론적으로는 그래파이트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퍼시픽블루만 놓고 보면 오묘한 매력이 있고 예쁜데, 아이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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