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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2 무겁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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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예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머릿속으로만 상상했었던 모습이 있었는데, 작년 어느 날 삼성전자에서 뜬금없이 실물로 공개한 하나의 단말기는 IT 시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바(Bar) 형태의 디자인이 고착화되어 아무리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한다 하더라도 기본 틀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거든요. 스펙을 살펴보지 않는다면 신제품이 맞는지 모를 정도로요. 물론,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공개 직후 사전 체험했던 인플루언서들이 내구성 문제를 거론하면서 내부 수정 작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죠. 시간은 좀 걸렸으나 그래도 관련 사항을 잘 수습하고 나온 덕분에 1세대 치고는 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올해는 한층 더 강화된 매력과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또 한 번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요, 오늘은, 무거움에도 포기할 수 없는 갤럭시 폴드2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극복하면 신세계 색상은 블랙 한 가지로 출시될 줄 알았지만, 노트20에 시그니처로 등장했던 미스틱 브론즈까지 더해져서 둘 중에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브론즈의 경우 헤이즈 공법이 적용되어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무광이라 처음에는 이쪽으로 기울었다가 그냥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블랙으로 결정하게 됐네요. 커버 부위는 색상과 상관없이 무조건 블랙이라 일체감 측면에서 더 점수를 준 부분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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