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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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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봄을 맞아 날씨가 점점 풀리기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자유롭게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한가한 평일에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로 계획했습니다. 마침 좋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예쁜 사진도 찍어볼 겸 말이죠. 국내여행 코스로 대관령 양떼목장과 강릉 바다, 그리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서점 등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1박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모처럼 떠나는 여행이라 특별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 24-50mm KIT으로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여행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풍경을 담다 F5.6 / ISO 250 / 41mm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전쯤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막상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눈을 밟으면 종아리 높이까지 올라와서 눈을 치우지 않은 곳으로는 걷기 힘들었고, 모든 코스를 돌아보기 위해서는 아이젠 착용을 권장할 만큼 눈이 많았습니다. F4.8 / ISO 250 / 32mm F6.3 / ISO 250 / 50mm 봄에 촬영한 사진이지만 새하얀 눈이 가득한 풍경이 꼭 한겨울을 보는 것 같군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쪽은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보게 되는 절경이었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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