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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 5G 실제로 만나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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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히는 시대, 2라운드 시작! 제조사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바(Bar) 형태의 디자인으로 고정되다시피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말이죠. 아무래도 직접적인 터치로 조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모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이렇게 무미건조했던 시장에 새로운 불씨를 당기게 되는데요, 바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디스플레이 자체를 접을 수 있다는 것은 그저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며 렌더링 이미지로만 보게 될 줄 알았는데, 2019년 삼성전자에서 두 가지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정식으로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고, 올해 2020년에는 명맥을 잇는 두 번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갤럭시 Z 플립 5G 실물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G와 무광으로 돌아오다 갤럭시 Z 플립 5G는 위에서 아래로 접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2G, 3G 휴대폰을 만졌던 향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 디자인의 최고 강점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인 휴대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접었을 때 길이가 87.4mm로, 가방에 휴대하거나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 찰떡이죠. 전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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