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아이폰12 미니 실물 리뷰 블랙 후기

프로필 이미지

애플 상술에 당했다.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여러모로 사람을 참 피곤하게 만듭니다. 우선 라인업을 1개 늘려서 4종류로 출시하는 바람에 하나를 선택하기가 더욱 어려워졌고, 출시일을 두 모델씩 나눠서 진행하는 바람에 뒤에 출시되는 모델을 사고 싶다가도 빨리 신제품을 사용해보기 위해 먼저 출시되는 모델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처럼요. 처음 언팩 행사를 보고 무조건 사야겠다고 생각한 1픽은 아이폰12 미니 모델입니다. 그런데 기본 모델의 화이트가 깔끔하니 예뻐보여서 먼저 구입했고, 어쩌다보니 홀린듯이 프로 모델도 질렀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만족스러운데, 그렇다고 처음부터 사고싶던 미니 모델을 포기할 수 없기에 샀더니 결국 아이폰이 3대나 되었네요. 어쨌든 오늘은 아이폰12 미니 개봉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컴팩트함의 매력 이번에 12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오픈마켓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하기란 대학교 수강신청이나 유명 가수의 콘서트 티케팅에 버금가는 치열한 경쟁이었습니다. 앞서 판매된 모델들이 있어서 미니와 프로 맥스는 수요가 덜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아내와 친동생까지 총동원해서 겨우 1차 물량으로 구입해서 받았습니다. 다른 모델들과는 박스 크기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본체가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다 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죠. 박스를 개봉해 보면 본체와 8핀 라이트닝 케이블, 유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