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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모양의 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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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案席] 등받이의 일종으로 벽에 세워놓고 등을 기대고 앉을 때 사용. 윗부분은 태조 이성계가 도읍으로 정한 서울의 삼각산을 상징. 보료, 안석, 방석 등을 '보료 일습'이라 하여 응접용구로 사용했지만, 근래에는 사라지는 추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요약 어르신의 방에 두툼한 보료와 직육면체 팔걸이와 함께 세트로 있던 등받이. 안석입니다. 원래의 이미지는 웅장, 근엄하고 단단한 느낌이지만 소파에 포인트 쿠션으로 던져 둘 요량으로 소프트하게 만들었어요. 회청색 리넨에 DMC 자수실 Floche로 수를 놓고, 포인트로 비즈 장식. 굴러다니는 털실뭉치를 폼폼으로 만들어 귀여움을 추가했습니다^^ 위쪽의 볼록볼록 솟은 산은 뒤집을 때 가위집을 두어야 매끄러운 라인이 생깁니다. 바늘땀이 보여 어색하다면, 블리온 스티치로 장식 겸 커버해 주면^^ ok! 기온이 점점 올라가 마스크 쓰기가 힘들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종일 쓰고 있어야 되는 분들이 염려되네요. 마음이 느슨해지려 할 때마다, 지역 확진자 뉴스가 나와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마스크와 개인위생 놓치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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